5월에 만난 사람
불교박람회 이여진님!!
정진공
2010. 9. 25. 19:21
흩날리는 꽃잎처럼
넉 넉하게 베풀어보려 한다.
꽃이 가르쳐준 나눔의 아름다움을 알기에
비록 조그마한 손이지만 마음은 풍요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