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황야의 무법자
금산사에서 템플스테이
정진공
2010. 9. 25. 19:57
미소를 선물하다
눈만 마주쳐도 날 웃게 하는 미소를 가졌기에 그냥
거기서
그렇게 있어 주기만 해도 고맙다.
따뜻하다.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