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만난 사람
5월의 향기와 같이 왔다 가신 분들
정진공
2012. 5. 13. 20:19
바로 지금이지 시절이 없다.
아는 것은 남의 것이고 깨닫는 것은 나의 것이다.
바로 지금이지 시절이 없다.
아는 것은 남의 것이고 깨닫는 것은 나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