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의꿈미륵

고창 선운사 도솔암과 마애불...

정진공 2004. 11. 2. 10:22

선운산 골짜기로

선운산 동백꽃을 보러 갔더니

동백꽃은 아직 일러 피지 않았고

막걸리집 여자의 육자배기 가락에

작년 것만 상기도 남었습니다.

그것도 목이 쉬어 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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