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투어 종류후 에버랜드 어트랙션및 사파리 투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지만 핸드폰 밧데리가 다되어 중단하고 집으로 향했다. 요즘은 모든 입장표가 핸드폰의 에버랜드 앱에서 처리한다고 한다. 오전은 서문에서 모여서 숲트레킹 후 도시락제공 포레스트 캠프로 이동 하늘 매화길 티 테라피 & 하늘매화길 루프탑 국악공연 - 마당 연주자 대금공연 설문작성후 해산했다. 용인에 살면서도 처음 가본 에버랜드의 시크릿 가든이었다. 넓은 임야를 가지고 있으니 향후 힐링프로그램으로 다양하게 활용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