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를 선물하다
눈만 마주쳐도 날 웃게 하는 미소를 가졌기에 그냥
거기서
그렇게 있어 주기만 해도 고맙다.
따뜻하다.
행복하다.
'4월의 황야의 무법자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진안 고원, 진안 마이산 금당사 템플스테이 (0) | 2021.04.17 |
|---|---|
| 2015년 춘하추동 만행 일지 (0) | 2021.02.07 |
| 새벽산행...휴센타... (0) | 2013.05.18 |
| 민희 친구들과의 저녁 식사... (0) | 2013.05.18 |
| 4월의 추위속에 피는 꽃!! (0) | 2010.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