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건강해지고 싶은가? '그런데 당신은 무엇을 위해 건강해지고 싶은가?' 한 걸음 더 나아가 '누구를 위해 건강해지고 싶은가?'도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살면서 건강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있다. 예를 들면, 자신이 병에 걸리거나 가족이나 친척과 같은 주변 사람이 병에 걸릴 때다. 그러나 때는 이미 늦었다. - KRD Nihombashi 메디컬 팀의《몸은 얼굴부터 늙는다》중에서 - 얼굴에 주름이 눈과 눈사이 깊이 패인 골짜기가 보인다. 항상 눈을 찡그려 뜨면서 화면을 보기 때문이다. 노안이 갈수록 심해진다. 눈운동을 날마다 한다. 녹음이 있는 산촌이라 하늘도 별도 달도 자주 본다. 그래도 주름은 갈수록 깊이 패이고 는다. 역시 얼굴부터 늙는다... 사진을 보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