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새로움의 시작 설레임 8

코르나시국이지만 그래도 2월은 고요속에 내밀함을 유지하고 있다.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건강해지고 싶은가? '그런데 당신은 무엇을 위해 건강해지고 싶은가?' 한 걸음 더 나아가 '누구를 위해 건강해지고 싶은가?'도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살면서 건강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있다. 예를 들면, 자신이 병에 걸리거나 가족이나 친척과 같은 주변 사람이 병에 걸릴 때다. 그러나 때는 이미 늦었다. - KRD Nihombashi 메디컬 팀의《몸은 얼굴부터 늙는다》중에서 - 얼굴에 주름이 눈과 눈사이 깊이 패인 골짜기가 보인다. 항상 눈을 찡그려 뜨면서 화면을 보기 때문이다. 노안이 갈수록 심해진다. 눈운동을 날마다 한다. 녹음이 있는 산촌이라 하늘도 별도 달도 자주 본다. 그래도 주름은 갈수록 깊이 패이고 는다. 역시 얼굴부터 늙는다... 사진을 보면 지..

2월에 만난 허핑턴포스트 사이버 신문의 문화연수원 및 마곡사 방문 이야기...

허핑턴포스트 회장인 아리아나 허핑턴 회장이 마곡사 주지 원경스님과 차담을 나누고 있다. 미국 최대 신문인 뉴욕타임스를 제치고 방문자 수 1위를 차지한 인터넷 신문 허핑턴포스트의 창업자인 아리아나 허핑턴 회장이 한국불교에 대해 알기위해 마곡사를 방문했다. 허핑턴 회장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