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은 하루가 다르게 성장해간다.
너무 천천히 보면 아이스러움이 모두 사라진다.
필용 민희가 그렇다. 천천히 세월따라 변하는 것들을 보면 아래와 같다..
생로병사 왜 죽음과 늙음이 오는가? 그것은 태어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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