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와닿는 이야기

95세 어르신의 이야기!! 늦었지만 외국어를 하고 싶다...

정진공 2009. 6. 8. 17:02

찬근이 서당을 열듯이 이제 나도 영어학습의 장을 열어야 겠다...

 

이렇게 특히 외국어 공부하고자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

 

내가 너무 태만한 것 아닌지 ~~

 


정면상  
이   름     단산   [dansanhd@naver.com]
제   목     95세 노인의 고백!




우연히 라디오을 듣다가 녹음을 떠 봤어요.
(작성일 : 2009년 02월 02일 (22:29),   조회수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