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근이 서당을 열듯이 이제 나도 영어학습의 장을 열어야 겠다...
이렇게 특히 외국어 공부하고자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
내가 너무 태만한 것 아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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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상 |
이 름 | 단산 [dansanhd@naver.com] |
제 목 | 95세 노인의 고백! |
우연히 라디오을 듣다가 녹음을 떠 봤어요. (작성일 : 2009년 02월 02일 (22:29), 조회수 : 1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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