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행하고 게으르지 말며
비난과 칭찬에도 흔들리지 마라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진흙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처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법정스님께서 오두막의 한쪽에 걸어놓은 작은 글귀이다.
홀로 행하고 게으르지 말며
비난과 칭찬에도 흔들리지 마라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진흙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처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법정스님께서 오두막의 한쪽에 걸어놓은 작은 글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