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이곳 산촌은 그래도 물소리 새소리 바람소리 등으로 어우러진 조용한 곳이다.
8월 1일부터 2~3주 부쩍 열대야를 피해 오신 분들로 다소 소란스럽지만 잠시라서 큰 불편은 없다.
대신 쓰레기나 잘 치우고 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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