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1/27일 토요일 다목적홀에서 진료받은 금오 김홍경 선생

정진공 2010. 11. 29. 13:41

나의 인생에서 가지 않을 길에 대한 미련을 하나 대라면 아마도 한의학

이라고 생각한다.

영어학

문학

아시아나항공

여행

세계탐구

식문화탐방

수행

참선

산골

전원생활

사람은 다 맘먹은 대로 가는 사유의 동물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길에

참고할 한 인간을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너무나 하루 일과가 바빠 다 듣지는 못했지만

그날 저녁 8시부터 2시까지는 강의를 한가 보다..

그전에 나는 동행하지는 못했다.

그 사람을 탐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