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의 늦은 하순과 9월 2일 전직원이 함께 산행에 오르다.
남을 잘 다스리라 함은
남의 잘못만 보지 말라 함이고
입을 잘 다스리라 함은
남의 허물만 말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오히려
마을을 잘 다스려
탐욕을 가려내고 스스로 꾸짖을 수 있다면
진정한 행복을 맛볼 수 있지 않을까요?
'한국문화연수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 워크샵2 (0) | 2011.09.13 |
---|---|
2011.5월 제주 2박3일 여행을 가다... (0) | 2011.09.13 |
계룡산행과 9월 조회시작을 활인봉에서 하다... (0) | 2011.09.13 |
변산워크샵2 (0) | 2011.09.13 |
하얀눈속에 변산 워크샵을 다녀오다.. (0) | 2011.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