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소개로 강화군 내가면 고천리에 있는 상황 벗섯 주말 농장을 찾았다.
이것은 13년째 상황버섯만 재배한 농가가 있어서
넓은의미의 강화알리기 일환으로 가까이 들여다 보고
풀소리가 나는 소리 듣고 그 소리를 바람에 섞어 실어 날려 보낸다.
이름하여 청정골 상황버섯 주말 농장이다.
뭔 글씨가 보이 길레
카메라로 찰칵해서 사진 봤더니 이러네요.
위 사진은
재미 있어서 소개 합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재미 있네요.
편하고 정겨운 한장면 입니다.
자연을 거슬리지 않는 정신이 들어 있고
환경을 생각하는 쥔장의 마음이 배어 있어서 좋습니다.
엥~~~~!
어데서 본 듯한 너구나
이거, 상황버섯 재배 과정중 입상작업 과정으로
일반에게 그동안 거의 공개되지 않았던 아주 보기 드문 장면 되겠습니다.
국립 종균장에서 들어온 모습을
좀 자세히 보기 위해서 클로즈업 한 거야요.
이케 인력을 들여서 균사채에 쌓여 있는 상황버섯 아기를
태어나게 하기 위해서는 균사체(사람으로 말하면 태반)를 제거 하는 작업을 하게 되는데
본 사진이 그작업 사진 입니다.
위설명의 구체적인 작업 모습
되겠습니다.
그리고 갓 태어난 아기를 물에 씻기듯이
이것도 물에 깨끗이 한번 씻겨
줘야 한다네요
그리고 나무 한가운데를 긴못으로 박아서 걸게를 만들면 일단 입상 작업의
중요한 과정은 끝이 났습니다.
그렇게 작업이 끝난 것들은
하우스내 설치된 시렁(?)에 10개단위로 걸어 놓게 되는 데 바로
그 모습입니다
하하우스내 시렁에서
자라고 있는 상황 버섯 모습 되겠습니다.
더 자세히 클로즈 업~~~!
잘 자라고 있는
한국산 상황버섯의 모습이 신기 합니다.
님이 보싱께 어 떠우 !!!
대단 하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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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동영상은 청정골 쥔장께서
입상작업의 일부를 보여주시고 상황버섯에대해서 이것 저것
설명 해주시는 모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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