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연수원

숲밧줄놀이와 자연치즈체험 그리고 나무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의 이모저모

정진공 2020. 12. 4. 15:30

옛날 옛날부터 자연은 늘 인간에게 소중한 존재였으며, 자연속에서 살면 요즈음의 코로나19도 심각하지 않았으리라... 밀집된 도시환경에서 전파력도 높고 집콕하고만 있으니 코로나 블루라는 말도 흔하게 들린다. 인간은 동물이고 자연의 일부이다.

움직이고 뛰어놀아야 한다.

그래서 인간은 늘 인간으로부터 상처받으면서도 베풀고 또 베풀면서 산다. 우리도 베푸는 자연처럼 자연을 닮은 인간이 되어야 한다.

 

자연속에서 노는 모습... 숲에서 뛰어노는 것은

자연스럽다... 그런걸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실시한다. 남녀노소 모두 재밌게 자연인이 되어본다.

이어서 자연치즈체험 - 유기농 우유와 유제품 을 배우고... 손놀이까지 이어진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