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국립공원 직소폭로~월명암~남여치 구간 극기훈련 전통불교문화원 임직원 모두는 8월 성수기 업무를 결산하는 의미로 내변산을 가로질르는 절경 코스를 오직 두발로 걷고 또 걸었다.. 평화로운 마음을 유지하기 위하여 " 자비를 가지고 부르는 노래에는 하늘도 움직이는 힘이 있다. 함께 괴로워하고 함께 울고, 함께 기뻐하고 함께 웃는 곳에 모든 것을.. 한국문화연수원 2010.09.02
산촌에 피는 아름다운 꽃들의 향연 계절이 7,8월이다. 한적한 상원골 계곡마다 차들이 피서객들이 모인다. 지나간 자욱마다 쓰레기로 가득차지만 이제는 아름다운 자연을 섬기는 자세로 여름을 보낼 준비를 해야겠다. 흔적도 남기지 말고 바람처럼 구름처럼 지나가자. 여러분들께 여기 꽃들이 인사한다. < 악한 일 하지 말고 선한 일 .. 고향마을 이야기 2010.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