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박람회 이여진님!! 흩날리는 꽃잎처럼 넉 넉하게 베풀어보려 한다. 꽃이 가르쳐준 나눔의 아름다움을 알기에 비록 조그마한 손이지만 마음은 풍요롭다... 5월에 만난 사람 2010.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