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랫가락에 효심담는 섬마을 꼬마 가릉빈가 조기흠 어린이 수덕사 홍보대사 불자 트로트 신동 조기흠 군 노랫가락에 효심 담는 섬마을 꼬마 가릉빈가 밀양 용궁사 연꽃문화제 축하공연에서 열창하는 꼬마 트로트 가수 조기흠 군. 기흠이는 바다가 보이는 마애불 앞에서 노래 연습할 때가 가장 즐겁다.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지난 5월 9.. 마음에 와닿는 이야기 2010.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