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촌에서 쓰는 산촌풍경 5~6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이곳 산촌은 그래도 물소리 새소리 바람소리 등으로 어우러진 조용한 곳이다. 8월 1일부터 2~3주 부쩍 열대야를 피해 오신 분들로 다소 소란스럽지만 잠시라서 큰 불편은 없다. 대신 쓰레기나 잘 치우고 갔으면 좋겠다. 나의 이야기 2010.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