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해변에서 만난 연인처럼

사장님을 모시고

정진공 2004. 10. 5. 09:20

박찬법 사장님께서는 고객님이 주주 회장 위에 존재하는

귀하신 분이라면서 지금까지 3번이나 참석하여 자리를

가지셨습니다.

 

모두가 고객과 서비스 경영노하우까지 듣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현업으로 가셔서도 아시아나를 잊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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