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1

2. 고향마을

정진공 2005. 7. 7. 16:24

향후에 넓은마당과

강아지를 키울 집임다.

2004년까지 부모님이 지키다가

 

연로하셔서

잠시 비워두고

주말만 형제들이 들려봅니다.

 

세월이 그렇게 흘렀나 봅니다.

 

모두 두고 떠나는 것

그것이 인생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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