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에 넓은마당과
강아지를 키울 집임다.
2004년까지 부모님이 지키다가
연로하셔서
잠시 비워두고
주말만 형제들이 들려봅니다.
세월이 그렇게 흘렀나 봅니다.
모두 두고 떠나는 것
그것이 인생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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