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와닿는 이야기

[스크랩] 뉴질랜드에서 농사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정진공 2007. 12. 26. 20:49

안녕하세요..

 

뉴질랜드에서 거의 10년정도 농사를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아직 100%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나날이 농장이 커지는 바람에 가족을 늘릴까 하는 생각에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뉴질랜드 좋은 환경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자 하시는 자녀를 둔 부부를 생각하고있습니다.

 

손빠르고 열씸이 일할수있으신분이면 워크비자도 가능해서 아이들이 뉴질랜드에서  

 

무료로 학교와 의료해택 그박에 많은 해택을 보실수있습니다.

 

보통 자녀 한명 뉴질랜드로 유학 보낼려면 1년에 3만불(2천만원이상)은 듭니다.

 

그러나 엄마 아빠가 농장에서 워크비자를 받고 일하시면서 돈도 버시고 새로운 터전을 만들어 가면서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뛰어놀고 열씸이 공부할수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댓글 달아 주시거나 메일 부탁 드립니다.

 

 

 

 

출처 : 뉴질랜드에서 농사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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