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금남에 있는 세모 다판다 행사장을 강희 아빠 엄마와 함께 다녀왔다. 건강쎄미나 발표 잘 듣고 또 준비된 무공해 음식도 잘 얻어먹고 왔다.그냥 올가 하다가 스쿠알렌 128만원 짜리 구입 했다. 작년에 구입 해서 먹었는데 배에 가스가 생기지를 안해서 좋았는데 요 근래 그게 떨어저서 안 먹었더니 또 개스가 많이 나온다. 그래서 기회가 되면 사야겠다고 마음 먹고 있던차, 오늘 구입을 했다.강희 아빠는 부인 때문에 억지로 데리고 갓는데 물건은 안 사네요. 나는 여기까지가 내가 해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 하고 있다. 어쨋던 그분 건강이 잘 지켜저서 좋은 건강 잘 지켜 가기를 간절히 바랄 뿐이다.
B B C 가 선정한 세계50 대 관광 명소 보관해 둔다.
출처 : 김종인의 인터넷 생활
글쓴이 : 코코미소 원글보기
메모 : 내가 다녀온 곳이 어딜까 보니~~ 서너군데가 넘는다..여름에는 연길을 다녀올까 한다..직원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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