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하얀계절의 상큼함

2011년 일월에 만난 인연들....

정진공 2011. 1. 20. 11:42

때묻지 않은 순수의 달, 시작을 알리는 이 처음의 달이면 웬지모를 두려움이 일던 것도 일월이 지닌 기억이었다. 서원 중도~~~~관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