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해변에서 만난 연인처럼

진주 어린 교육담당자...휴센타

정진공 2012. 8. 12. 09:30

늦은밤

산바람 안고

박수무당처럼

웃으며 싱글벙글 굿한다.

보기좋다 한다.

흥이나고

자신에게 복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