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원에서 함께 떠나다 : 선마을 힐리언스(홍천)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우리 "한국문화연수원"을 방문하고

이용하고 가신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6.3~4일 4명이 그랜져 스님차에 몸을 싣고 출발한다.

경부고속도로를 들어갔으나 기흥에서 막히기 시작하여 신갈에서 빠져 용인 이천으로

향하다.

고드레밥집에서 식사를 마치고 다시 이포대교 양평 지평리 홍천으로 넘어가

이윽고 3시에 도착하여 여장을 풀다.

만족스런 휴식겸 벤치마킹!!

드뎌 직원들에게는 오늘 이야기한다.

리플릿을 가지고 설명한다.

 

한번 다녀갈 필요가 있다고...영벗회에서 마지막에 제안해볼란다.

감사한 하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