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와닿는 이야기

은퇴후 귀농귀촌은 행복한 마을!!

정진공 2020. 9. 17. 11:34

수행공동체

무소유와 보리심...

깨어있는 시간... 대중이 아프니 나도 아프다... (2020 코로나 시국)

기프트숍, 공양간, 작은도서실...상담실

마을 통로... 법당도 보인다.

입구

대야리.. 앞이 황강이고 상류지역이라 아래 댐에서 물을 막으면 모래가 사라진다.

완만한 비탈길에 위치하고 뒤로는 산이 바람을 막아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