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화다반’ 목다구(木茶具) 명인 향산 김승수 씨 “향기로운 산처럼 살아라” |
29세 되던 어느 날 상주에 있는 천년고찰 봉해사서 녹차를 처음 접했다는 향산, 아마 지금 이 시간에도 차를 즐기는 스님과 다인(茶人)들을 위해 우리나라 전통이 스민 아름다운 미래의 작품 앞에서 108배를 시작하고 108배로 마무리 하고 있을 게 틀림없다. ■향산목다구 (054)571-2113 / 010-3540-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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