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황야의 무법자

4월 1일, 에버랜드의 시크릿 가든에서 숲트레킹 체험

정진공 2021. 4. 18. 15:29

팸투어 종류후 에버랜드 어트랙션및 사파리 투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지만 핸드폰 밧데리가 다되어

중단하고 집으로 향했다. 요즘은 모든 입장표가 핸드폰의 에버랜드 앱에서

처리한다고 한다.

오전은 서문에서 모여서 숲트레킹 후 도시락제공 포레스트 캠프로 이동 하늘 매화길

티 테라피 & 하늘매화길

루프탑 국악공연 - 마당 연주자 대금공연

설문작성후 해산했다.

용인에 살면서도 처음 가본 에버랜드의 시크릿 가든이었다.

넓은 임야를 가지고 있으니 향후 힐링프로그램으로 다양하게 활용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