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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만난 허핑턴포스트 사이버 신문의 문화연수원 및 마곡사 방문 이야기...

허핑턴포스트 회장인 아리아나 허핑턴 회장이 마곡사 주지 원경스님과 차담을 나누고 있다. 미국 최대 신문인 뉴욕타임스를 제치고 방문자 수 1위를 차지한 인터넷 신문 허핑턴포스트의 창업자인 아리아나 허핑턴 회장이 한국불교에 대해 알기위해 마곡사를 방문했다. 허핑턴 회장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