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을 가다... 원예과 교수님의 땀과 정성으로 만들어진 아침고요수목원 선진국대열로 가는 길목에 꼭 필요한 수목원!! 그 힘든 길처럼 가평 골짜기 골짜기를 치고 올라가 더이상 갈 곳이 없다고 느껴지는 순간 신비의 궁전처럼 파라다이스처럼 나타난 아침고요수목원!! 캐나다 부처스가든을 보고나서 느낀 감흥을 .. 카테고리 없음 2010.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