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회 춘향제 다녀온 , 남원의 신관사또 이야기!! 춘향제가 올해 벌써 81번째라고 한다. 관광협회가 바쁘게 움직인다. 4대강 사업으로 강하천둑을 못 이용해 한차선을 막고 포장마차는 모두 그리로 모았다. 춘향 테마공원에서 광한루원까지의 거리거리 사람들이 많다. 강에 부처님오신날 큰 등도 밝혔다. 사회적기업으로 퍼포먼스만 전문으로 하고자 .. 나의 이야기 2011.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