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81회 춘향제 다녀온 , 남원의 신관사또 이야기!!

정진공 2011. 5. 7. 07:32

춘향제가 올해 벌써 81번째라고 한다.

관광협회가 바쁘게 움직인다.

4대강 사업으로 강하천둑을 못 이용해 한차선을 막고 포장마차는 모두 그리로 모았다.

춘향 테마공원에서 광한루원까지의 거리거리 사람들이 많다.

강에 부처님오신날 큰 등도 밝혔다.

 

사회적기업으로 퍼포먼스만 전문으로 하고자 하는 열망을 갖고 있다.

일자리 창출도 가능하다.

우리 공주도 해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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