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세종시를 둥근 집, 둥근 도시로 짓자...(박영숙 미래포럼대표)환경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본 가장 끔찍한 사고는 건설현장 인부가 시멘트 속에 깔려 콘크리트가 되는 사고라고 한다. 금융위기 이후 한국은 건설 산업으로 내수시장을 살리겠다는 전략을 쓴다. 영산강과 금강에서´4대강 살리기 사업´ 공식 기공식이 열리며 곧이어 한강과 낙동강의 보 공사 기공식이 열.. 2012 LIFE 2010.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