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과 밴쿠버 미서부 지역은
태평양을 두고 한국과 마주하고 있다.
기온은 좋은 편이지만
겨울기간동안 우중충한 날씨가 무척 오래 간다고 한다.
비도 오고 말이지
해는 안뜨고
미국은 현재 전쟁으로 부시에 대한 반감이 커지고 있으며
그래도 경제, 정치력으로 세계를 주름잡고 있는
파워가 강하고 그것을 우리는 무시할 수가 없슴을 잘 알고 있다.
열심히 사는 것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세일즈 천국의 미국
활기찬 파크플레이스의 어시장과
주변의 상가들
스타벅스의 원조가 살아 있으며
미 보잉사의 항공 박물관을 통해 도전 정신이 국력을 키운 사례를 생생히 보여주고 있다.
스스로 한계를 극복하고
도전하는 독수리 같은 문화
!!
우리 한국은
다이나믹 코리아를 소리쳐 부르지만
조로 현상이 나타난다.
인생은 마라톤인데
마치 단거리 인생으로 착각한다.
마라톤
그래서
기본을 충실히 하고
자자손손 마라톤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
부지런하지만 여유있게 삶을 즐기면서 살아가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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