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옛친구를
만난듯 초면이 아닌 구면인듯한 분을 만났다.
통도사를 안내하는 10여명중의 한분이지만, 불교신문기자 전력과 더불어 현재 puremind magazine을 발행하는 발행인이며, 통도사 보궁지와 기타 단행본등
작가이시고 사진가이고, 많이 움직이는 살아있는 불교문화재인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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