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는 우리나라 불보사찰로 영축총림의 본부이다.
그곳에서 템플스테이를 하는 법장거사를 비롯 운영지원하는 보살님과 자비도량의 실장님, 그리고 홍보분야의 홈페이지와 매거진을 담당하시는 분들을 만나 소중한 대화와 식사를 같이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찰이야기를 해주시는 분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리고 템플스테이를 운영하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마냥 행복했다. 뒤에서 묵묵히 일하시는 분들이 있어 그런 일들이 이루어지고 그곳을 거쳐간 수많은 내외국인님들이 부처님의 가피를 받아 보다 나은 수행정진으로 행복의 길로 다가갈 수 있음에 나역시 행복해지는 순간이었다..
모두모두 열심히 합시다.
탐진치의 어리석은 바다에서 나와 행복의 세계로 가는 그날까지.....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의 이야기인데요.. 별로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제프로필이라 봐주삼 (0) | 2010.07.09 |
---|---|
나의 이야기(제주올레길과 마곡사 태화산 명상의 길) (0) | 2010.07.05 |
부산 맑은소리 맑은 나라 방문기... (0) | 2010.05.10 |
부산 맑은소리 맑은나라 김윤희 대표.. (0) | 2010.05.10 |
[스크랩] BTN 노래에 법향을 싣고 124 - 남자라는 이유로 (0) | 2010.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