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산 공원 입구에 위치하여 풍광도 좋고 도시이면서도 ... 명상에 잠길 수 있는 좋은 곳이었다.
대표님의 책상이 있는 곳은 작은 법당이고 음악실이고 도서관이며 찻집이며 카페였다.
...
내가 일하는 곳도 마냥 상상력이 샘솟도록 그렇게 풀어놓고 살아야겠다..
깔끔떠는 내 성격도 조금은 죽이고 말이다.....
일하는 동료하나하나도 다 푸근한 심성의 소유자인듯 많은 대화와 인터뷰를 마치고 떠났다. 사진으로 보니 마치 엊그제 방문한것 같다..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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