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마을 이야기

봄과 겨울이 혼재한 아름다운 자연 경관

정진공 2013. 5. 18. 11:07

산천에 꽃이 피는 봄이 왔다.

4월이다.

그런데 그만 함박눈이 산수유 목련꽃 위로 쏟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