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게도 이런 시절이 있다고 본다.
태어나서 아기시절 모두가 순진무구 그 자체 최고의 존엄 대자대비 그 상이었을 것이다.
그래서 탁해진채 인생을 살다가 원만회향 자연으로 돌아가는 긴 여정을 마치고 이세상을 하직할때
모습이 또 이런것이리라.. 지는 꽃이 얼마나 또 숭고하고 아름다운가?
현재는 코로나19로 추석 설 풍습마저 바꾸어 사람이 모이지 않도록 하는 지침을 강력하게 시행중이다.
흩어져야 산다
이런 세월의 2월 다시 추위가 기ㅡ습하는 이때,
6월의 꽃 모습에 그만 가슴이 뜨뜻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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