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든 앉은 곳이 법당입니다.
그리고 하는 일 행위를 통해 함없는 하는 행위를 통해 명상 참선을 합니다.
전국 어디나 방방곡곡 다닐 기회가 된다면 텐트 집을 가지고 다니면서
앉아서 기를 모읍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방곡곡 하늘을 이불삼아... 명당 명상!! (1) | 2021.09.28 |
---|---|
수행도 하구 템플스테이도 하구... 하동 칠불사...토끼봉이야기 (0) | 2021.08.10 |
나의 투자이야기... 소극적으로 산지 어언 30년!! (0) | 2021.05.13 |
천안 광덕면 호두마을 위빠사나 명상센터 (0) | 2020.07.29 |
[스크랩] 사랑하는 까닭...한용운 (0) | 2015.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