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세 어르신의 이야기!! 늦었지만 외국어를 하고 싶다... 찬근이 서당을 열듯이 이제 나도 영어학습의 장을 열어야 겠다... 이렇게 특히 외국어 공부하고자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 내가 너무 태만한 것 아닌지 ~~ 메일 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회원정보 보기 쪽지 보내기 정면상 이 름 단산 [dansanhd@naver.com] 제 목 95세 노인의 고백! 우연히 라디오을 듣다가 녹음.. 마음에 와닿는 이야기 2009.06.08
찬근이 어머니 사후 49제, 고별사 !!! 告別辭(고별사) 2009년 1월 24일(음 12월 29일) 형수님이 숨을 거둔지 49일이 되어 이제 형수님을 극락정토, 하늘나라로 보내드리려 하옵니다. 지난 49일 동안 저 세상의 경계에서 혼돈과 어둠속에서 차마 떠나지 못하는 형수님을 이제 편안함과 영생의 세계로 보내드리려 합니다. 그동안 형수님은 안팎의 .. 마음에 와닿는 이야기 2009.06.08
아이들이 공부 안하는 이유 5가지!! <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3299026&m=1"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embed> 마음에 와닿는 이야기 2009.06.01
보은의 달 (2009/10회) 편지쓰기 우정사업본부에서 알리는 공지사항입니다. 우정사업본부의 여러 행사나 이벤트, 그 외에 여러 공지사항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제 10회 보은의 달 편지쓰기 대회 “그리운 사람에게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편지로 전하세요” ■ 응모대상 : 전국민(초등부, 중ㆍ고등부, 일반부로 구분) ■ 응모기간 : 2009. 5.. 마음에 와닿는 이야기 2009.05.31
역경에 대한 이야기.. 역경 원효처럼 타는 갈증이 있어야 해골에 담긴 물을 마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타는 갈증이 있다고 하더라도 사물의 형상이 육안으로 분별되는 대낮이었다면 과연 원효가 해골에 담긴 물을 마실 수가 있었을까요. 아직 꽃잎이 가지 끝에 화사하게 남아 있는데 어찌 열매가 열리겠습니까. - 이외수의.. 마음에 와닿는 이야기 2009.05.31
사지육신 멀쩡한데 당연히 모셔야죠... "사지육신 멀쩡한데 당연히 모셔야죠" 孝손부 정태옥씨 뉴시스 | 고은희 | 입력 2009.05.30 02:36 【울산=뉴시스】 10여 년 전 노환과 간절염의 악화로 거동을 할 수 없는 시할머니를 집에 모셔와 직접 간병하고 있는 정태옥씨(49. 울산 중구 다운동)의 착한 효심이 큰 감동을 전하고 있다. 정씨의 시할머니는 .. 마음에 와닿는 이야기 2009.05.31
육체노동의 기쁨 온갖 육체노동은 인간을 고상하게 만든다... 자기의 자식들에게 육체적 노동을 가르치지 않는 것은 그들에게 도둑질을 준비하게 하는 것과 다를바 없다. 2007.3.20 <새마을 중앙교육원> 마음에 와닿는 이야기 2009.05.31
육체노동의 기쁨 온갖 육체노동은 인간을 고상하게 만든다... 자기의 자식들에게 육체적 노동을 가르치지 않는 것은 그들에게 도둑질을 준비하게 하는 것과 다를바 없다. 2007.3.20 <새마을 중앙교육원> 마음에 와닿는 이야기 2009.05.31
겸허함을 깨닫는 순간? 겸허함을 깨닫는 순간은 아마도 몸이 불편해졌을때이다. 누구를 막론하고 겸허함을 알지 못하면 세상을 제대로 떠나갈 수 없다. 그래서 몸이 불편해지는 것 필요하다. 만일 평생 겸허를 모른채 살아 왔다면 인간다운 인간이 되지 못했으리라!! 마음에 와닿는 이야기 2009.05.27
겸허함을 깨닫는 순간? 겸허함을 깨닫는 순간은 아마도 몸이 불편해졌을때이다. 누구를 막론하고 겸허함을 알지 못하면 세상을 제대로 떠나갈 수 없다. 그래서 몸이 불편해지는 것 필요하다. 만일 평생 겸허를 모른채 살아 왔다면 인간다운 인간이 되지 못했으리라!! 마음에 와닿는 이야기 2009.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