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와닿는 이야기 186

95세 어르신의 이야기!! 늦었지만 외국어를 하고 싶다...

찬근이 서당을 열듯이 이제 나도 영어학습의 장을 열어야 겠다... 이렇게 특히 외국어 공부하고자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 내가 너무 태만한 것 아닌지 ~~ 메일 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회원정보 보기 쪽지 보내기 정면상 이 름 단산 [dansanhd@naver.com] 제 목 95세 노인의 고백! 우연히 라디오을 듣다가 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