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엄니무 산에서 자라는 가시 돋친 엄나무가지를 잘라서 약으로 쓰는 것이다. 그 용도는 신경통과 관절염에 달여서 먹거나 혹은 감주를 만들어 마시는 것으로 민간에서 옛부터 널리 써 왔다. 수년 전만 해도 집 대문의 문설주에 걸어 매달아두면 모든 악귀 즉 전염병을 문에서부터 예방한다고 하였다. 한약재 .. 2009 LIFE 2009.05.04
[스크랩] 엄니무 산에서 자라는 가시 돋친 엄나무가지를 잘라서 약으로 쓰는 것이다. 그 용도는 신경통과 관절염에 달여서 먹거나 혹은 감주를 만들어 마시는 것으로 민간에서 옛부터 널리 써 왔다. 수년 전만 해도 집 대문의 문설주에 걸어 매달아두면 모든 악귀 즉 전염병을 문에서부터 예방한다고 하였다. 한약재 .. 2009 LIFE 2009.05.04
[스크랩] 가시오가피의 효능과 먹는법 가시오가피의 효능과 먹는법 귀한몸건강을위하여 2009/01/27 20:58 http://blog.naver.com/hochi999/60962219 가시오가피의 효능과 먹는법 -가시오가피- -오가피-오갈피나무 줄기와 껍질을 약용한 것으로 맛은 맵고 쓰며, 성질은 따뜻하다. 간장과 신장을 도와주는 보약이며, 근육과 골격을 튼튼하게 한다. 가시오가피.. 2009 LIFE 2009.04.27
[스크랩] 가시오가피의 효능과 먹는법 가시오가피의 효능과 먹는법 귀한몸건강을위하여 2009/01/27 20:58 http://blog.naver.com/hochi999/60962219 가시오가피의 효능과 먹는법 -가시오가피- -오가피-오갈피나무 줄기와 껍질을 약용한 것으로 맛은 맵고 쓰며, 성질은 따뜻하다. 간장과 신장을 도와주는 보약이며, 근육과 골격을 튼튼하게 한다. 가시오가피.. 2009 LIFE 2009.04.27
[스크랩] 질경이의 효능 登山中에 벼란간 구토설사가 생겨서 복통을 일으키면서 시도 때도 없이 설사하고 토하기를 수도없이 하면서 고생중에 질경이(車前草)로 즉시 효험을 본 경험이 있기에 알려드립니다 그당시 야생질경이를 뿌리째 캐서 개울물에 깨끗이 씻은 다음, 들미나리와 함께 그릇에 넣고 지쩌서 즙을 냈더니 티 .. 2009 LIFE 2009.04.19
[스크랩] 질경이의 효능 登山中에 벼란간 구토설사가 생겨서 복통을 일으키면서 시도 때도 없이 설사하고 토하기를 수도없이 하면서 고생중에 질경이(車前草)로 즉시 효험을 본 경험이 있기에 알려드립니다 그당시 야생질경이를 뿌리째 캐서 개울물에 깨끗이 씻은 다음, 들미나리와 함께 그릇에 넣고 지쩌서 즙을 냈더니 티 .. 2009 LIFE 2009.04.19
[스크랩] 북한 민간요법 - 질경이 씨로 고혈압 치료 북한 민간요법 - 질경이 씨로 고혈압 치료 ? 학 명 : 질경이 - 질경이과, Plantago asiatica ? 생약명 : 차전자 (질경이의 종자) ? 적응증 : 고혈압 ? 효 능 : 利水(소변이 잘 나옴), 淸熱(찬 약으로 열을 내림), 明目(시력이 좋아짐), 祛痰(가래를 없앰) 용법 ? 하루 10~15g씩 물에 달여 2번에 나누어 먹는다. 자료 : 누.. 2009 LIFE 2009.04.19
[스크랩] 북한 민간요법 - 질경이 씨로 고혈압 치료 북한 민간요법 - 질경이 씨로 고혈압 치료 ? 학 명 : 질경이 - 질경이과, Plantago asiatica ? 생약명 : 차전자 (질경이의 종자) ? 적응증 : 고혈압 ? 효 능 : 利水(소변이 잘 나옴), 淸熱(찬 약으로 열을 내림), 明目(시력이 좋아짐), 祛痰(가래를 없앰) 용법 ? 하루 10~15g씩 물에 달여 2번에 나누어 먹는다. 자료 : 누.. 2009 LIFE 2009.04.19
[스크랩] 질경이의 효능 ** 질 경 이 의 효 능 ** ( '08년 작년 가을에 말려둔 질경이 ) 본초강목에는 질경이를 오래 먹으면 몸이 가벼워지고 언덕을 뛰어넘을 수 있는 힘이 생기며 무병장수 한다고 쓰여져 있다. 질경이는 차전이라고도 한다. 옛날 한나라의 마부라는 장군이 황하유역에서 가뭄에 시달려 병사와 말이 모두 식량과.. 2009 LIFE 2009.04.19
[스크랩] 질경이의 효능 ** 질 경 이 의 효 능 ** ( '08년 작년 가을에 말려둔 질경이 ) 본초강목에는 질경이를 오래 먹으면 몸이 가벼워지고 언덕을 뛰어넘을 수 있는 힘이 생기며 무병장수 한다고 쓰여져 있다. 질경이는 차전이라고도 한다. 옛날 한나라의 마부라는 장군이 황하유역에서 가뭄에 시달려 병사와 말이 모두 식량과.. 2009 LIFE 2009.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