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촌에서 쓰는 HRD 교육지기

바로 지금이지 시절이 없다. 아는 것은 남의 것이고 깨닫는 것은 나의 것이다.

긴번뇌의 여행을 끝내고 모든 근심과 속박에서 벗어난 사람에게 괴로움은 존재하지 않는다. 부산정보고등학교 학생들의 100여명 간부학생들 1) 불교레크레이션 진행과 2) 리더쉽과 커뮤니케이션 진행을 의미있게 진행하였으나 전날 밤행사로 너무 피곤한 아이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납시다.

5월의 기운이 얼마나 좋은가?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여행을 떠나 인산인해를 이룬다는 춘/추 ....그시작을 이 나무들이 반긴다...

외로움을 즐겨라!! 혼자서 묵묵히 외로움에 맞서고 즐겨보자 모처럼 시간과 대화할 수 있는 기회이다.!!

흩날리는 꽃잎처럼 넉 넉하게 베풀어보려 한다. 꽃이 가르쳐준 나눔의 아름다움을 알기에 비록 조그마한 손이지만 마음은 풍요롭다...

백두산 관광은 따논당상!! 8월말에 본부장님과 2~3명이 같이 방문하기로 했는데... 올해는 벌써 추석이 지나서 내년을 기약해야 겟네요... 길림성 공무원이라고요...

마지막이라고 조급할 필요는 없다. 마지막은 또다른 시작 그것을 아는 순간, 오늘은 추억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