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나무잎의 효능???????? 뽕잎과 오디의 효능 뽕 잎 의 효 능 뽕잎은 중국 및 우리의 전통의서에 그 효능이 기록되어 있을 정도로 대대로 약재로 사용되고 있다. 우리 나라의 전통의학서인 동의보감에는 뽕잎과 다른 양잠 산물을 이용하는 치료법에 대해서 다양하게 기록되어 있다. 뽕잎은 각기병과 몸이 붓는 증세, 베인 상처,.. 건강상식 2009.06.18
반만 버려도 행복하다....이정옥 저 오래 사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제대로 사는 것이다! 노인 문제의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하는 노인들의 삶을 담아낸 『반만 버려도 행복하다』. 언젠가는 당연히 늙게 된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미래를 바라보기 보다는 현재의 삶에 급급해서 노인들의 삶을 외면하고 있다. 이 책은 노인에 대한 통찰력.. 좋은 책을 만난 기쁨 2009.06.17
말많은 사람에겐 5가지 허물 1. 남들이 그의 말을 믿지 않게 되고 2. 그 사람의 가르침을 받아 들이지 않게 되고 3. 남의 미움을 받게 되고 4. 한번 한 거짓말이 자꾸 거짓말을 낳게 되고 5. 결국 남들과 항상 싸우게 된다. - 증일 아함경- 마음에 와닿는 이야기 2009.06.13
지붕에 잔디를 심으려면> 저희도 작년에 처음 시도해본 것이라서 아직 장단점을 파악못했단는 점 을 먼저 말하고 싶습니다. 시공방법은 써까래 위에 개판을 치고 비닐이나 부직포 를 깐다음 방수포로 방수 작업을 한다음 흙을 올리고 잔디시공을 하였습니다.. 흙 올릴때나 잔디 시공시 방수포 에 손상이 가지않도록 철저히 주.. 고향마을 이야기 2009.06.12
부모님이 살아 계실때 해드려야 할 45가지!! 부모님이 살아 계시다면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당신에겐 아직 기회가 남아 있으니까요. 동방예의지국이었던 우리나라가 OECD 국가 중 노인 자살률 1위를 기록하였다. 무엇이 노인들을 자살로 내몰고 있는 것일까? 외로움, 경제적 어려움, 질병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무엇보다 큰 것은 소.. 마음에 와닿는 이야기 2009.06.12
부모님이 살아 계실때 해드려야 할 45가지 고도원저 1장 / 부모님의 그늘 아래서 제가 이만큼 자랐습니다 1. 홍시 - 좋아하는 것 챙겨드리기 2. 비밀 통장 - 목숨걸고 용돈 드리기 3. "다시는 안 그럴게요." - 그 가슴에 내가 박은 못 뽑아드리기 4. 고향집 - 엄마 앞에서 어리광 피우기 5. 호스피스 병동 - 전화 자주 걸기, 가능하면 하루 한 번씩 6. 조폭 아빠의 .. 좋은 책을 만난 기쁨 2009.06.12
[스크랩] 이승철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Mp3, 듣기, 가사, 다운zip』 이승철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Mp3, 듣기, 가사, 다운zip』 이승철 -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프리송다운zip 본 프로그램은 사용에 아무런 제한이 없는 프리웨어입니다. 프리송(FreeSong)은 모든 음악을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무료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음악(뮤직비디오) 플레이어 입니다. 이젠 듣기.. 즐거운 가요 2009.06.10
제일캠핑카/일죽에서 찾아라!! 시간있을때 일죽 시니어 병원옆에 있는 곳 방문예정임다. CEO Message CI.BI 찾아오시는 길 에드윈은 당신에게 꿈의 시작일수 있습니다. 에드윈을 통해 가족과 함께하는 당신의 모습은 우리의 자랑이며 저의 꿈입니다. 당신의 꿈을 함께 이루는 완벽한 드림팀이 되기 위해 오늘도 끊임없이 발전을 거듭하.. 국내여행 이야기 2009.06.09
블로그 1인 창조기업시대;파워 블로거가 되자~!! 블로그 1인 창조기업 시대 ◀ANC▶ 블로그로 큰 돈을 버는 파워블로거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취미생활과 수익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블로그 1인기업시대. 현장속으로에서 취재했습니다. ◀VCR▶ 블로거 사이에서 베리로즈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현진희 주부. 자신이 .. 2012 LIFE 2009.06.08
95세 어르신의 이야기!! 늦었지만 외국어를 하고 싶다... 찬근이 서당을 열듯이 이제 나도 영어학습의 장을 열어야 겠다... 이렇게 특히 외국어 공부하고자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 내가 너무 태만한 것 아닌지 ~~ 메일 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회원정보 보기 쪽지 보내기 정면상 이 름 단산 [dansanhd@naver.com] 제 목 95세 노인의 고백! 우연히 라디오을 듣다가 녹음.. 마음에 와닿는 이야기 2009.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