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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나의 도시 나의 인생] 지리산 시인 이원규

[나의 도시 나의 인생] 지리산 시인 이원규 오태진 수석논설위원 tjoh@chosun.com 입력 : 2010.09.07 23:08 / 수정 : 2010.09.08 11:21 구례·남원·함양… 이제 산청만 남았다. 서울살이 10년의 환멸 털고 맨몸으로 숨어든 지리산 피아골 문수골 칠선계곡 살며 욕심 없이 자연에 녹아든 삶이 그대로 詩와 글 된다 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