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쑥; 암치료 주의사항

 암의 극복

암을 없애기 위해서는 항암주사를 맞는 방법, 방사선치료 등(화학적 요법)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지난 세월 동안 모든 사람들은 믿어왔다.
그러나 ‘존스 홉킨스’ 대학은 결국 다른 방법이 있다고 발표하기 시작하였다.
아래는 암에 대한 기본적인 생각과 치료법에 대하여 ‘존스 홉킨스’ 대학이 최근에 발표한 내용과

인산 김일훈저 '신약'의 내용과 우리나라 고유식품을 접목해  항암법을 정리한 것이다.

 

1. 암은 마음, 육체, 정신의 질병이다.
활동적이고 긍정적인 정신은, 암과 싸우는 사람을 생존자로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분노, 불 관용, 비난은 인체를 스트레스와 암이 좋아하는 산성의 상태로 만든다.

사랑하고 용서하고 감사하는 정신을 배워라. 그래야 체내에 암의 킬러가 생성된다.

 

2. 모든 사람들은 몸에 암 세포를 가지고 있다.
이 암 세포들은 스스로 수십억 개로 복제될 때까지 일반적 검사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의사가 치료후 암환자에게 더 이상 암세포가 없다고 말하는 것은 암세포를 찾아내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할 뿐이다.  왜냐하면 그 암 세포가 발견하지 못할 크기로 작아졌기 때문이다.

3. 암 세포들은 사람의 수명기간 동안 6 배에서 10 배 이상까지 증식한다.

4. 사람의 면역체계가 충분히 강할 때 암 세포는 파괴되며, 증식이나 종양형성이 억제된다.

5. 사람이 암에 걸리면 복합적인 영양 결핍을 보인다.

이것은 유전적, 환경적, 식생활, 그리고 생활습관 상의 요인들에 의한 것이다.

6. 복합적인 영양 결핍을 극복하기 위해, 건강보조식품을 포함한 식습관을 바꾸는 것이,

면역 체계를 강화시킨다.

7. 항암주사 요법은 급속히 성장하는 암 세포를 독살하는 것이다.

그러나 골수, 위장 내관 등에서 급속히 성장하는 건강한 세포 역시 파괴한다.

뿐만 아니라   간, 콩팥, 심장, 폐 등과 같은 기관까지도 손상을 야기한다.

8. 또한 방사선치료 요법은 암 세포를 파괴하는 동안 방사선은 건강한 세포, 조직, 기관 역시 태우고,

흉터를 내고, 손상을 입힌다.

9. 화학적 요법과 방사선의 주요 처치는 종종 종양의 크기를 줄이기는 한다.

그러나 화학적 요법과 방사선의 오랜 사용은 더 이상의 악성 종양 파괴를 가져오지는 않는다. (치료의 한계)

10. 인체가 화학적 용법과 방사선으로부터 너무 많은 독한 부담을 가지면, 사람의 면역 체계는

굴복하거나 파괴되고 만다.  또한 사람은 다양한 감염과 합병증에 의해 쓰러질 수 있다.

11. 화학적 요법과 방사선은 암 세포를 돌연변이 시킬 수 있으며, 저항력을 키워, 파괴되기 어렵게 만든다.

 수술 역시 암 세포를 다른 곳으로 전이시킬 수 있다.

12. 암과 싸우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은 암 세포가 증식하는데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하지 않음으로써,

암 세포를 굶어 죽게 해야 하는 것이다.

 

 

암 세포의 영양분.
 

a. 설탕은 암을 키운다.

설탕 섭취를 줄이는 것은 암 세포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중요한 한 가지를 없애는 것이다.
-NutraSweet(뉴트라 스위트), Equal(이퀄), Spoonful(스푼풀) 등과 같은 설탕 대용품들은

아스파탐으로 만들어진다. 이것 역시 해롭다.   좋은 자연적 대용품은 마누카 꿀 또는 당밀 같은 것이지만,

이것도 매우 적은 분량이어야 한다.

 

정제된 흰소금은 색을 하얗게 하기 위해 화학적 첨가를 할뿐더러 순수 염화나트륨 덩어리이다.
좋은 대용품은 자연 그대로의 미네랄이 모두 함유된 바다소금(천일염)이다.

b. 우유는 인체 특히 위장 내관에서 점액을 생산하도록 한다.

암은 이 점액을 먹는다.

따라서 우유를 줄이고 무가당 두유로 대체하면, 암 세포는 굶어 죽을 것이다.

c. 암세포는 산성환경에서 나타난다.

육식 중심의 식생활은 산성이다.

생선을 먹는 것과 소고기나 돼지고기 보다, 약간의 닭고기가 최선이다.

또한 육류는 또한 가축 항생제, 성장 호르몬과 기생충을 포함하고 있다.

이것들은 모두 해로운데, 특히 암 환자에 더 해롭다.

(고기류는 강알카리성을 띄는 9회죽염과 함께 섭취할때 산성의 피해를 줄일수는 있다.)

d. 1. 신선한 야채와 주스, 잡곡, 씨, 견과류, 그리고 약간의 과일로 이루어진 식단은

       인체가 알칼리성환경에 놓이도록 도와준다.  발효된 자연과즙은 물에 희석해

       약간의 식초를 섞어 마셔야  암에게 양분을 주지 않고 흡수와 체내 신선도를 높힐수 있다.

 

    2. 잡곡과 콩을 포함한 불에 익힌 음식들은 밥통에 넣지않고 금방 지어 먹어야 체내 산화를 방지한다.

        현미는 무농약이 아니면 위험하므로 특히 구입에 주의한다. 

        두부는 미량의 응고성분이 혈액을 굳게 하므로 1회죽염에 간간하게 담구어 간수를 빼고 먹어야 한다.

냉장고에 저장하지않은 구입한지 얼마되지 않은 싱싱한 야채로 만든 주스는 살아있는 효소를 생산하며,

이것은 쉽게 흡수되어 15 분 안에 세포에까지 도달하고, 건강한 세포에게 영양을 공급하여 성장을 돕는다.

혹시 있을  병균과 비료,농약을 제거하기위해 생 야채를 식초물에 담군후 하루에 두세번 다량 먹도록

노력해야 한다.  효소는 화씨 104도 (섭씨 40도)에서 파괴 되므로 쥬스를 만들때 참고로 한다.

e. 카페인이 많이 함유한 커피, 차(홍차), 초콜릿을 피하라.

발효녹차는 성질이 차지 않으면서도 암과 싸우기 위한 좋은 대용품이다. 되도록 무농약인증이 있는 국산을 구하라.

독소와 중금속을 피하기 위하여 수돗물이 아닌 약알카리성 성질이 검증된 자연의 물을 마시는 것이 최선이다.

증류된 물은 산성이다. 피하라.

13. 육류의 단백질은 소화가 어렵고 많은 양의 소화효소를 필요로 한다.( 특히 저녁에 과식금지.)

소화되지 않은 육류는 창자에 남아서 부패되거나 더 많은 독소를 만들게 한다.

14. 암세포벽은 견고한 단백질로 쌓여있다.

육류 섭취를 줄이거나 삼가 함으로써, 더 많은 효소가 암세포의 단백질 벽을 공격할 수 있도록 하여

인체의 킬러 세포가 암 세포를 파괴하도록 만든다.

15. 보조식품들 IP6, Flor-ssence, Essiac, 항산화제, 비타민, 미네랄, EFAs 등)과  바다의 미네랄이

함유된 소금( 천일염이나 죽염)과 그소금으로 만든 장류, 특히 죽염과 무우가 함유된 김치는 인체 스스로

암 세포를 파괴하기 위한 킬러 세포를  활성화하여, 면역 체계를 강하게 형성한다.

비타민 E와 같은 다른 보조식품들은 유전자에 의한 세포의 능동적 죽음 (아폽토시스, apoptosis) 또는

손상 입은 필요치 않은 세포를 인체의 자연적 방법에 의해, 없애는 프로그램 세포사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16.암세포는 유산소(oxygenate)  환경에서는 번성할 수 없다.

매일 숨이 찰정도로 등산을 하고 심호흡을 하는 것은 암 세포를 파괴하기 위해 적용되는 또 다른 수단이다.

가슴을 펴고 앉고 걷는것은 기본이며 잘때도 산소가 잘 통하도록 방문을 약간 열어놓고 자야한다. 

 

17. 암 세포는 가장 무서워하는 식품은 마늘이다.   /출처/ 김일훈저 :신약

불의 화기가 들어간 구운 마늘은 열성에 약한 암이 가장 무서워하는 식품이다.   뚝배기에 마늘을 통째 넣어

은근히 푹 구운다음 식사후  자연염(구운 천일염이나 죽염)으로 찍어 먹는다.

 

18. 들기름 찰밥은 암이 무서워하는 따뜻한 체질을 만든다.   /출처/ 김일훈저 :신약

찹쌀은 그 성질이 차나 들기름과 합치면 설사를 그치게 할 정도로 따뜻한 식품으로 변화된다.

또한 들기름은 강력한 오메가3 덩어리 식품이다. 하지만 산화가 되지 쉬우니 냉장고 보관하면서  

밥을 뜰대 한수저씩 섞어 먹는다.  특히 아침으로 들기름찰밥을 지어먹으면 가장 좋다.

 

19. 유황을 섞어 먹인 오리섭취는 암을 이기는 체력을 길러준다. /출처/ 김일훈저 :신약

거의 대부분의 짐승은  산성식품이나  오리는 유일하게 알카리성 식품일뿐 아니라 유황을 먹어도 살수있을

정도로 해독력이 강해 섭취시 체내 독성을 없애는데 도움을 준다.  하지만 오리는 성질이 차므로

불의 성질을 가진 유황을 먹인 오리가 가장 좋다.  하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아 일반오리만 끓여 먹을때는

그 찬성질을 중화하기 위해  마늘한접과 생강 열쪽을 넣어 함께 끓여 섭취하여야 한다. 

 

오리는 뇌수안에 강한 해독력이 들어있으므로 털과 똥만 버리고 머리, 내장, 다리, 부리등의 모두를 넣어 끓인다.

내장은 처음부터 함께 끓이면 냄새가 나서 먹지 못하므로  밀가루와 식소다를 넣어 깨끗히 씻은다음 따로

끓는물에 넣어 한두번 데치듯이 끓여 냄새를 제거한후에 오리와 함께 넣어 끓여야 한다.  물을 더 부어야

할 경우 끓인 물을 추가해야 하며  어느정도 끓인후 식혀 기름을 모두 걷어내고 이후 오래익혀 섭취해야 한다.

 

20. 저녁식사는 아주 간단하게 섭취해야 한다.

오후 세시이후에는 소화를 시키는 어떤 경락도 움직이지 않는다.  과식하는 저녁식사는 독을 만들뿐이다.

특히 밤에 먹는 야식은 암이 가장 좋아하는 먹이를 제공해준다.  이에 반해 오전 5시부터 11시까지는 모든

소화기계통의 경락이 움직이기 시작하므로 새벽일찍 일어나 운동을 한후 아침식사를 충분히 맛있게 해야

영양분을 빼앗아가는 암과 싸울수 있는 체력을 기를수 있게 된다.

 

21. 자신에게 맞는 쑥뜸을 실시한다.

쑥뜸의 중요성은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쑥뜸은 피를 말게하며 혈액순환을 좋게하고 호르몬 분비를

정상적으로 해줄뿐만 아니라 죽은 신경을 살리는 묘법을 가지고 있다. 

 

살갗에 직접 쑥뜸을 하는 직접뜸으로는 크게 나누면 구당 김남수 선생님의 무극보양뜸과 

인산 김잀훈 선생의 인산뜸이 있다.  구당뜸은 작은 쌀알크기의 뜸봉의 몸을 보양하는 뜸으로

누구에게나 무리가 없으나  인산뜸은  5분이상의 직접뜸을 한후 오랜기간 고약을 붙혀

어혈고름을 뽑아내는 과정을 거치는 동안 부부생활을 6개월 정도 하지 않는등 준비사항과

쑥뜸뜨는 방법과  금기사항을 철저히 지키지 않으면 도리어 병을 얻게 되므로  쑥뜸요법의

책을 읽고 꼼꼼히 준비하고  그 금기사항을 철저히 지켜야  질병을 극복할 수 있다.

 

참고서적 

무극보양뜸의 길잡이  구당 김남수 저 :  뜸의 이론과 실재 /출판사 정통침뜸연구소

인산쑥뜸의 길잡이           김윤세 저 : 쑥뜸요법  / 출판사 인산가

 

 

이 글을 암의 극복을 간절히 원하는 사람에게 전달해 주시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댓글 0개 이 글을...(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