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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br>
고기를 많이 먹으면 몸이 둔해지고 활력이 떨어진다.<br>
민감할 경우는 고기만 먹으면 소화가 잘 되지 않아 얼굴과 몸이 붓는 사람도 있는데,<br>
이는 육류를 연소시켜 연료로 사용하는 작용이 원활하지 않아 지방으로 <br>축적되기 때문이다. <br>
콩에 들어 있는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br>A형은 위산이 적게 분비되어 요구르트를 제외한 유제품도 잘 맞지 않다.
<br>알레르기로 고생하거나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다면 유제품의 섭취를 <br>최대한 피해야 한다.
<br>곡류와 채소류 위주의 식단이 어울리며, 과일의 선택폭도 넓다.
<br>산성보다는 알칼리성 과일(자두, 파인애플 등)이 좋고,
<br>견과류는 고기를 대신하는 단백질 공급원이 될 수 있다.
<br>또 A형은 O형보다 위암이나 난소암 등의 종양에 걸릴 확률이 높은 것<br>으로 알려져 있다.
<br><br>
[B형]
<br>음식 선택의 폭이 가장 넓고, 심장병이나 암처럼 현대인에게 흔한 질<br>병에 걸릴 위험이 낮다.
<br>그러나 여성의 경우 반복적인 요도 감염 발병이 높은 편.
<br>대구와 연어 같은 영양가 높고 지방이 풍부한 생선이 좋으며,
<br>게나 새우 같은 갑각류는 멀리하는 것이 좋다.
<br>유제품을 양껏 먹을 수 있는 유일한 혈액형이 바로 B형인데,
<br>이는 B형 항원 성분이 우유의 당과 일치하기 때문이다.
<br>밀가루 음식은 B형의 다이어트에 치명적이며,
<br>견과류는 인슐린 생산을 방해하므로 B형과는 잘 맞지 않는다.
<br><br>
[O형] <br>
다른 혈액형보다 위궤양 빈도가 20% 정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br>동물성 단백질 흡수가 필수인데,
<br>육류를 소화하는 데 필요한 위산이 충분히 분비된다.
<br>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할 때는 반드시 야채와 과일을 함께 먹어 줘야 <br>하며,
<br>찬물에 살면서 지방이 풍부한 대구, 청어, 고등어 등도 O형과 매우 <br>잘 어울리는 음식이다.
<br>반면, 밀가루 음식이나 강낭콩 등의 음식은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된다.
<br>또, O형에겐 갑상선 호르몬이 적게 분비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br>요오드가 많이 들어 있는 미역, 다시마 같은 해조류를 충분히 섭취<br>해 줘야 한다.
<br>커피와 홍차는 위산을 증가시키므로 좋지 못하며,
<br>많이 분비된 위산에는 알칼리성 과일(자두, 사과, 키위, 포도 등)이 좋다.
<br><br>
[AB형]
<br>A형과 B형의 성격을 골고루 갖춘 것이 특징.
<br>A형이 그렇듯 위산이 많지는 않지만, B형처럼 적응력이 뛰어나 육류<br>를 잘 소화시킬 수 있다.
<br>그러나 고기가 완전히 대사되기 전에 지방으로 축적되는 단점이 있다.
<br>유제품은 B형의 특성을 이어받았으므로 요구르트와 같은 발효식품이 <br>적당하다.
<br>과일은 A형의 특성을 물려받아 알칼리성이 강한 과일을 먹는 것이 좋다.
<br>커피는 위산 증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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