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할인시장 선점을 기치로 2008년 7월 오픈한 여주물류센타..
하지만 대다수 현장직 사원들은 선무물류라는 위탁업체 소속으로 저임금과 아무런 복지제도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운전기사님들은 모두 지입차주로써 한진드림익스프레스 및 타사 소속으로 지입료만 지불하면서 힘든 일을 하고 있다...
전국의 대다수 실직자 여러분...
하심과 생의 의지를 찾고 싶다면 주변의 물류센타를 노크하세요...과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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