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마을 이야기

3월 1일 삼일절 행사

정진공 2010. 3. 1. 21:31

비가 온다.

91년 전에도 이랬을까?

오등은 자에 ~ 기미독립선언서를 하나하나 음미하면서 읽어본다

군악대에 맞춰 애국가도 의미를 두고 부른다...

장엄한 식

역시 나라가 있고 종교가 있다는 것... 그당시 주도한 분들중에 스님들이 많았다는 것..

점심까지 같이 공양하고 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