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온다.
91년 전에도 이랬을까?
오등은 자에 ~ 기미독립선언서를 하나하나 음미하면서 읽어본다
군악대에 맞춰 애국가도 의미를 두고 부른다...
장엄한 식
역시 나라가 있고 종교가 있다는 것... 그당시 주도한 분들중에 스님들이 많았다는 것..
점심까지 같이 공양하고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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